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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스테이션 에이전트

 

큰 갈등없이 잔잔한 영화

갈등이 있기는 한데 다른 영화들에 비해서 그게 엄청 심하지는 않은 느낌? 그냥 전체적으로 평온한 영화. 매일매일 일상을 비추어주는 느낌으로 찍은 듯한 느낌... 와중에 천천히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은? 힐링 계열이네요
<이 포스터가 이 영화의 전부라고 해도 괜찮을 만큼.. 진짜로 저게 다임 우와 친구됨~ 이 다임 그래도 나름 좋았어

 

죠가 되게 좋은 녀석 같음. 남은 둘은 인싸에게 간택당한 아싸인 느낌이라....

 

키워드 : 시선 우정 편견 기차 끈기 포기 갈등 계속 장애 나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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