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접기 걸어도 걸어도

난 포스트의 광고문구 좀 구리다고 생각함 이 영화는 엄마의 비밀이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서...

 

뭐랄까... 그저 가족의 이야기인데... (물론 다른 가족의 죽음을 끌어안은... 뭐 그런 무거운 백스토리가 있긴 함) 잔잔하긴 한데 꿉꿉하고... 찜찜하고... 어딘가 불안하고... ...그런 영화였다고 생각했는데 평론가들은 걸작이라고 해서... 나의 견해가 좁은건가 좀 생각을... 난 이 감독 영화가 그리 취향은 아닌 듯

내가 너무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걸 까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