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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트위터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 있길래 봤는데 그 부분은 한 2분? 그 정도로 짧게 지나가고 나머지는 좀 지루했어...
트위터 말고도 시놉시스 자체는 재밌었는데...
흠...
기승전연애로 끝나는 스토리는 별로인듯...
아니 영화가 왜 이렇게...
연애에 미친 인간들처럼 구는 거임?
섹드립도 계속 나오고...
이런 거 없어도 영화 내용 평타치게 뽑을 수 있는 소재, 장르라고 생각하는데...
그 점 때문에 약간 붐따드려요
영화 자체를 거의 10일에 나눠본 것 같은데 (...) 그만큼 딱히 재밌진? 않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