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기 핫라인 마이애미2 : 롱 넘버
아니...........
하..................
............??
스토리가 이게 뭐지
아니 진심인가요 나 표지에 있는 털보가 언제 나오나 했는데 이게 털보가 핵폭발에 휩쓸려 죽을 때였다고? ㅋ ㅋㅋ ㅋ ㅋ 아니 너무 당혹스러움
그리고 스토리도 난해하고...
아니 니들이 잔인한 게임으로 만들어놓고 내가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다고 뭐라하셔도 저는 곤란해요 ㅁㅊ
스토리가 너무 쪼개져 있어서... 사실 이해하는데 너무 힘들었음
이렇게 여러시점으로 쪼개어 질 필요 있나...? 싶을 정도로...
서로간에 이어지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나는 인간 이름 외우기도 못하고, 연표 인지하는 것도 너무너무 어렵고 그래서 지금 그래서 이게 언제 사건이라고? 됨 .. . . .
거의 해설 보면서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됨
근데 결말이 너무... 황당한데요? 도련님이 갑자기 약 빨더니 또라이가 되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넘<????????
그리고 핵폭발 나오면서 모두를 죽여버림 <??????????????????
아니 스토리를 이해하기엔 1편 사이에 나는 1시간 씩이나 쏟는데 (ㅠㅠㅠㅠ게임이 1보다 훨씬 어려워지고 판정도 좀 달라져서) 그래서 이해하기도 힘든데 막상 엔딩 나니까 님이 무슨 조뺑이를 치든 다 좃됐습니다. 이거라서 네???? 됨 ㅠㅠㅠㅠㅠㅠㅠ
10시간짜리 타이만가서 나의 관계캐를 구하기 위해 온갖 조뺑이를 다 쳤는데 엔딩은 배드엔딩밖에 없는 그런 허무한 기분이.....
근데 게임이 영화를 열심히 모티브로 해가지고... 2회차 시작할 때 어차피 다 끝날 건데 또 시작할 거야? 이게... 전부 죽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다시 살아가겠냐고 죽음을 향해 가겠냐고 하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좀 좋은 것 같음... 사운드도 다 좋고... 너무 고어하긴 한데 이것저것 연출도 나름 재미있음 (도련님 무지개다리 부분 쪽 특히 ㅋㅋㅋ ㅠㅠㅠㅠ)
근데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아니내가기껏깼는데 이게뭐임???? 이란 기분이 있는 듯....
나름 좋.느 엔딩이라고 생각해 (2회차 인트로를 볼 시엔...)
근데 좋.느 이기에는 너무 게임이 난이도가 미쳤어....
게임 중반 쯤에 1000번 죽었다고 도전과제 달성 떴을 땐 수치스럽더군요....
그래도 마이애미 1은 뭐 어떻게 저떻게 요령껏 죽여서 적들 판정이나 인지범위 같은 걸 좀 모른 채 깼는데 (그래도 12시간? 정도 했음) 이거는 천번 넘게^^ 죽으니까 적들 패턴이나 판정, 인지범위 등등을 좀 더 알게 되어서... 좀 게임을 한다! 는 느낌이 들었긴 해.... 근데 형사 새키가 맨 몸으로 배에 탔을 때는 미쳐버리고 싶었슨...
그거랑 1은 숨겨진 거 별로 없고 가면 모으기도 쉽고 진엔딩 보기도 쉬웠는데 여기는 숨겨진 거 좀 많고 그래서 내가 제 때 못찾고 공략 보고 ㅁㅊ!!!! 이미 지나쳤어!!!! 되어버려서 이마 팍팍 침.... 게임 너무 더러워서 또 하고 싶진 않음....
약간... 죽을 걸 알면서도 다시 삶을 살아간다는 게 컨택트(원제 어라이벌) 영화 생각나서 좋았음...
그 영화는... 딸이 시한부에 걸려서 죽을 걸 알면서도 딸을 사랑해서 만나고 싶어서 낳는 걸 택한 거니까...
남편은 그걸 받아들일 수 없어서 떠났고...
갑분 컨택트됨
하지만 이 게임도 갑분핵발싸 됐는데 저도 이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글패치가 너무 직역인데다가 스크립트만 보고 했는지 캐릭터한테 맞지 않은 말투로 나올 때도 있었는데 (ㅠㅠ) 근데 나는 그런 번역도 감지덕지라서... 그냥 킵 고잉 함..
아 그리고 간간히 1편 주인공 나오는데... 털보랑 같이 군 생활 하는거랑... 수감 되어서 재판 받고 감옥에 있는 거랑... 뭔가 그냥 경찰에 잡힌 이후로는 전부 놓아버린 것 같아서.... 안타까움... 1편에서 자기가 구해준 여자친구랑 잘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럼 핵에 휘말리긴 했겠지만 (ㅁㅊ ㅠㅠㅠㅠ)그래도 여생은 행복했을텐데... 뭐 이런 감정들 . ..
최애는 털보네요...
강하고 세고 동료들 잘 돌봐주고 선량함...
악인 선인 상관없이 다 쿨하게 죽여주는 모습 정말 칼같네요.....
계속 아 전부 다 싸그리 날려버리다니 아름답다 하는 자아와 내가 어떻게 이 게임을 깼는데!!! 하는 자아가 싸우는 듯...
싸그리 날려버리는 것...으로 끝났으면 미친 것. 으로 생각하긴 했을텐데 2회차 인트로 있어서 극호 됨. 이거 안봤으면 붐따 1억개 날렸을 듯.
뭔가 핵폭발이 아니라 그냥 지들끼리 치고박다 죽음. 그리고 이러한 결말이 이미 정해져있는데도 다시 시도할거냐고 묻는 걸로 2회차 인트로가 시작했다면 내 안에서는 붐업이었을 것도 같음....
갑분핵으로 마무리 된 게 아쉽다... 근데 전쟁이나 폭력의 좋지 못함을... 제작자가 말하고 싶었더라면 그건 또 알맞게 그린 엔딩같기는 한데 역시 갑분핵은 당혹스러운 것 같긴 해. 근데 전쟁이나 폭력은 좋지 못 해... 비록 지들이 이 게임을 더 잔인하게 만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