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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할로우나이트

엄~청 예전에 어떤 보스? 급의 애랑 싸우다가 개발려서 진 후로 겜 끄고 마음이 꺾여서 다시 하지 않았는데... 핫라인 마이애미 다 깨고 난 뒤에 이제 할.나도 쉽지 않을까 ㅋㅋ 하고 도전함... 실제로 핫라인 마이애미보다는 할 만 했는데 너무 사이코패스 같은 구간이 많았음 ㅠㅠㅠ 

소감 : 너무 어렵고 머리 쓰고 순발력 좋아야 해서 치매는 안 걸리겠다

근데 홧병은 걸릴 것 같다

근데 이 세상에 이렇게 벌레 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신기하다... 할나 벌레에 진심인 사람이 만든 게임 같은데 (그래서 저는 좋았습니다만) 

스토리 자체는 잘 모르겠음 애초에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은 게 그들의 의도인 거 같긴 하고... 어쨌든 벌레라라는 아름답고 주인공은 대체 뭘까요... 

맵이나 모션이나 레벨 디자인이나 이것저것 되게 신경 많이 썼다는 느낌임... 주인공 작고 귀여워...

처음에는 지도도 없고 뭣도 없어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중반부터 강해지고 나도 컨 익숙해지고 지도도 다 수집하고 이러니까 할 맛이 나서 밤마다 미친듯이 할.나 했다네요...

하 진엔딩 보러가는 구간의 아이템 가지러 가는 곳 진심 사이코패스 같음 진엔딩 보스도 사이코패스같았는데 사실 이건 패턴은 쉽고 운이랑 컨빨이 큰 것 같아서 아이템 가지러 가는 곳이 젤 사.패 같음

그리고 게임이 왜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는 거죠 내가 구해준 애가 나랑 싸워주다가 죽질 않나 애벌레들은 다 잡아먹히질 않나 미치겠슨. 코니퍼도 죽었으면 나 너무 힘들었을 거임. 

최애나 이런 건 없고 그냥 진행 자체가 재밌다!!!! 해서 한 게임...

호넷이 목소리나 생김새가 젤 취향인 것 같긴해서 실크송 하고 싶긴 함...

근데 지금 사면 또 겜에 하루종일 빠져 있을 것 같아서 나중에 하려고...